품격이란 단어는 모호한 단어이기는 하다. 하지만 각자 개인마다 다른 사람, 다른 사회, 다른 국가를 이야기할때 참 그 사람은 괜찮은 사람같아 혹은 그 나라/그 나라사람은 대체로 이러이러 한 것 같아..라고 할때 우리는 각자 무의식적으로 갖는 그 어떤 품격에 기준하게 된다.
사실 그동안 대한민국 핣아주기는 꽤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다. 공공의 선을 목적으로 한 것이여서 그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마냥 핣아주기는 얼핏 공치사나 자화자찬으로 치부될 수 있기도 하다.
그래서 이 카다고리를 만들 것이고, 핣아주기 보다는 비판과 지적을 위한 글을 올리기 위한 곳이다. 행여 그것이 부정적 마인드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단어컨데 비판과 지적은 부정적 마인드나 패배주의와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이 품격이 있다고 할때 우리는 그 사람이 꽤 겸손하고 자기반성에 인색하지 않은..그런 사람들을 일컫는다. 어떤 사람이 자신은 위대하고, 휼륭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떠든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품격이 있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대와의 불화라는 카다고리는 순전히 자기반성과 성찰을 위한 것이지 자기비하는 결코 아니다. 그런측면에서 나는 여전히 대한민국이 그다지 품격있는 사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즉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여전히 이성과 철학이 빈곤한 사회임에는 틀림이 없다. 물론 많은 뛰어난, 휼륭한 것들도 많지만 말이다.
기사에서 말하듯이 대한민국이 보다 품격있는 사회가 되기위해서 언급되진 몇가지 주제들은 사실 수십년간 내가 어린 청년시절때부터 떠들던 것이지만 나아지기는 했겠지만 본문 내용에서 처럼 대한민국은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다. 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만 대한민국은 대체적으로 아직 품격있는 사회는 아니며 대한쿡민 역시 품격있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잘못과 오류는 항상 상기하여 바뀜과 수정이 가능하도록 기회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잘못과 오류 또는 비판의 대상은 지적되고 드러나야 한다. 비유를 하자면 얼마전 도요타 자동차의 리콜사태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숨기고 쉬쉬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거다. 오히려 숨기려고 하다가 도요타처럼 된통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어설플 맹목적 애국주의와 국수주의, 유교주의, 편협과 편견은 끝없이 수정되어야할 사항들이지 침묵으로 일관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