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6, 2014

한 여자의 한 남자 인생 무고하게 짓밟기..


WANETTA GIBSON: THE TRUE FACE OF EVIL


The stories of above articles go like this:

2002년 Wanetta Gibson(15세)은 촉망되던 풋볼선수
Brian Banks(17세)를 강간으로 경찰에 신고.

Banks는 5년 이상 감옥에서 보냄.
여자는 Banks와 성폭행 장소인 고등학교도 고소해 학교로부터 15억을 받음.
5년의 수감생활후 Banks는 이후 5년을 가석방 상태로
전자발찌를 차고 지내야 했음.

그러나 여자는 강간은 없었다며 자백.
판사는 여자에게 남자의 인생을 망친 댓가로 27억을 지불하라고 판결했으나
여자는 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음.

Banks는 수감되기전 풋볼의 레전드로 불리며
여러 대학으로부터 장학금 제의를 받고있던 유망주였음.

결론은..한 여자의 거짓말로 인해 한 남자의 인생이 송두리째 날아감. 헐..


Same thing was happened in Korea.
추측컨데 전세계 어느 곳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을 것 같다.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

여성을 보호하고자 만든 강간법을 이용하는 일부 돌아이 혹은 멍청한 여성..답이 없다. 그러한 여성들로 인해 선량한 다수의 여성들이 도매급으로 저급화 취급을 받게 된다. 그런데 여성계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딱히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우선 남자건 여자건 분명한 증거에 의한 강간범들의 형량을 높여야 한다고 본다. 현재는 너무 형량이 약하다. 그러니 우습게 생각하고 성범죄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물론 형량을 높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의 형량은 너무 가벼워 보인다.

또한 최근 논의되고 있는 화학적 혹은 물리적 거세에 어느정도 찬성을 하는 입장이다. 물론 강간범의 성별을 또나 남녀 강간범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하겠다.

그리고..그러한 강간법을 이용하고 무고하게 한사람의 삶을 송두리채 뭉개버리는 사람들 역시 그 형량을 높여야 한다. 형량이 낮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니..무고한 사람의 인생을 짖밟고도 잘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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