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1, 2014
I don't care..
I don't care
***
때때로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싶을때가 있다.
아무것도 없으면 심심할까, 지루할까?
일체유심초라던가..모든 것은 관념에서 나오는 것인데 말이다.
가끔..세상에 이런일에 나오는
세상과 단절하고 산속에서 홀로사는 노인이 부러울때가 있다.
현재를 사는 우리는 과연 행복한건지
아니면 행복한척하는 것인지..쩝.
i don't care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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