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1, 2014

어리석은 대중
people are stupid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지도자에게는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 있는 거다.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나에게 딱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상황은
단지 사람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를 보여줄 뿐이다.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다.
하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유시민 동영상 들으면서 인터넷 서핑하다가 보게된 토막글이다.
괴벨스와 히틀러가 한 말들이다.

문득.. 과연 지금 이 시대는
과거의 그 어느때보다 얼마나 더 나아졌을까하는 상념에 빠진다.

형태와 방법은 달라 졌을지 모르겠지만
본질적인 것은 그대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백만년전 인간이 진화하기 시작하던 그때나
지금의 인간들이나.. 모습과 형태만 변했을 뿐
먹고 살기위한 치열한 투쟁과 반목은 여전한 것처럼 말이다.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될지 모르지...
마치 영원히 극복되지 않는 멍에처럼 말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다 인간답게 사는 것일까..?
아니,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정말 의미있는 것일까..?
민주주의니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과연 도래할까..?
진실이니 정의니 하는 것들은 살아있는 걸까..?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게 없는 듯한데..
그래도 기대와 희망을 품어야 하는 걸까..?

에이..슈발..
이런 피곤한 상념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째 작금의 대한민국 꼬라지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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