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를 보겠다고 새해가 된다고
다들 난리법석을 매년 반복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변하는 것도 없다.
그저 남들이 법석이니
나도 그래야 할 것 같아 덩달아 법석함 떨어보는 것 뿐이다.
책을 많이 읽는 다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아니듯
다들 난리법석을 매년 반복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변하는 것도 없다.
그저 남들이 법석이니
나도 그래야 할 것 같아 덩달아 법석함 떨어보는 것 뿐이다.
책을 많이 읽는 다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아니듯
이것저것 이곳저곳 많이 여행한다고, 경험한다고
다 깨달음을 얻는 것은 아니다.
다만, 책을 많이 읽거나, 경험을 많이 경험할 수록
깨달을 가능성은 높아진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2015년이 된지 이제 3일이 지났다.
해돋이 보면서 법석도 떨었고
새해 자정이라고 요란도 떨었다.
그래..비록 3일 지난시점이지만..뭐가 좀 바꼈나 모르겠다.
아니..뭐가 바뀌긴 바뀔 것 같은가..
추측컨데 3개월이 지나도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것 같다.
매일매일이 일생에 오로지 한순간인데
그 매일이 속절없이 흘러만 간다.
2015년이 된지 이제 3일이 지났다.
해돋이 보면서 법석도 떨었고
새해 자정이라고 요란도 떨었다.
그래..비록 3일 지난시점이지만..뭐가 좀 바꼈나 모르겠다.
아니..뭐가 바뀌긴 바뀔 것 같은가..
추측컨데 3개월이 지나도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것 같다.
매일매일이 일생에 오로지 한순간인데
그 매일이 속절없이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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