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르켈 총리 아베에 돌직구
http://www.ytn.co.kr/_ln/0104_201503101548451255
-일본 정치판의 경향을 보면 항상 한국의 정치판이 오버랩된다. 일본과 한국은 얼핏보면 많이 다른 것 같지만..내가 보기엔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많다. 그게 식민지 시절의 악습이 남아서 그런 것인지, 유교주의적 동양사상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방산비리 엄단?…줄줄이 풀려난 군인들, "방산비리" 현역 군인 80% 석방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72772&plink=ORI&cooper=NAVER
http://news.jtbc.joins.com/html/399/NB10798399.html
-일본과 한국이 유사한 점이 많음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아니 어쩌면 동양국가들은 서로 유사한 점들이 많은 것일지도..생각해 보면 대한민국처럼 사건사고 많은 곳도 드물 것 같다. 그야말로 암 걸리기 쉽상이지 싶다. 정직하고 정의로워서는 대한민국에서 인정 혹은 살아가기 힘들다. 청렴하거나 정의로우면 바보 혹은 빙신이 된다. 정직하고 정의로우면 친구, 가족, 부모형제, 애인, 부인, 남편으로부터 바보소리 듣는 곳이 대한민국이기도 하다. 챙겨 먹으면 능력있는..가족에 대한 책임감 강한 사람으로 인정도 받는다. 게다가 꼴랑 나 하나 청렴하고 정의로워진다고 당장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만약 눈앞에 눈 먼 돈이 있다고 치자. 해쳐먹어도 발각될 확률도 낮고, 남들도 다 해쳐먹는다. 해쳐먹으면 능력있다고 인정도 받으며 부모형제 및 가족, 지인들에게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그 무엇도 해줄 수 있다. 자, 어떻게 할 것인가?
리버트 대사 쾌유 부채춤, 개고기
http://youtu.be/W_K36EBCjrc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25156&year=2015
-이걸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으나..이런 류의 사람들은 결국 김기종씨 류의 사람들일 뿐이지 않나 싶다. 한마디로 문제성으로 따지자면 김기종씨나 이런 류의 맹신자들은 그 유해성이 오십보 백보란 것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인 것 같다는 것이다. 무엇이건 맹신과 오바는 경계해야한다. 이런 걸로 유추해 보면..대한민국에는 이쪽이나 저쪽이나 두루두루 극단적 맹신자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이 뉴스를 정리하면서 해외신문에서 대한국민의 이 오바스러운 시츄에이션에 대해 뉴욕타임즈가 한마디 한 모양이다.
석고대죄 했더니...뉴욕타임스 "한미동맹 외려 훼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81582.html
-9일자 뉴욕타임즈는 "한국에서 벌어지는 리퍼트 대사 쾌유를 기원하는 '광기'가 미국에 대한 숭배주의(worshiping)에서 비롯됐다" 며 "한국에서 주류 보수적인 이데올로기는 미군을 지난 한국전쟁 당시 남한을 위해 싸운 구세주로 생각하도록 한국민들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기종씨류의 사람들이나.. 위 부채춤과 같이 오바스러운 저런 류의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이렇게까지 지적을 해줘도..뭐가 문제인지를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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