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지식인
LCL Cargo의 선적절차는 선사의 CY배정에 따라 유형이 달리 됩니다.
1. 송화인 창고 -> 보세창고(Consol작업) -> Off Dock CY -> On Dock CY -> Marshalling Yard -> 선적
2. 송화인 창고 -> 보세창고(Consol작업) -> On Dock CY -> Marshalling Yard -> 선적
3. 송하인 창고 -> CFS(Consol작업) -> On Dock CY -> Marshalling Yard -> 선적
※ 이동경로 및 상황에 따라 CY를 거치지 않고 Marshalling Yard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CY(Container Yard) : 컨테이너 집하장
컨터이너를 인수, 인도하고 보관하는 장소를 말한다.
ㅇ Off Dock CY : 부두밖의 CY(ODCY라고 칭함)
ㅇ On-Dock CY : 부두안의 CY (일반적 CY라 칭함)
Marshalling Yard : 마샬링 야드
CY내에서 컨테이너화물을 컨테이너선에 적양하역을 하기 쉽도록 정렬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컨테이너를 정열된 장소에서 Apron까지 운송하는 작업을 말한다. 정열된 장소를 Marshalling Yard라고 한다.
Apron : 에이프런(부두뜰)
부두 안벽에 접한 부분으로, 컨테이너부두에는 컨테이너 크레인이 설치되어 있어 컨테이너의 적양하가 이루어 지는 장소
Quay : 안벽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의 하역 및 여객의 승하선이 직접 이루어지는 해저에서 수직으로 축조된 구조물로서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속물과 당해 선박에 충분할 길이(Berth : 선석)를 가진 일종의 벽과 그 부속물을 총칭하며 안벽에는 중력식, 잔교식 안벽 등이 있다.
컨테이너전용부두내로 들어온 컨테이너화물의 경우 통상 부두내의 On-dock CY에 머문후 선적이 가까워오면 부두내의 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에이프런(Apron)에서 갠트리 크레인(Gantry Crane)등의 하역기기에 의해 선박에 적재하게 됩니다.
컨테이너 전용부두는 안벽(Quay)- 에이프런(Apron)-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 컨테이너 야드(CY)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으로 구역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선석, 에이프론, 마샬링 야드, 컨테이너야드 그뒤에 CFS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재래부두는 정확한 구분이 없이 혼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컨테이너전용부두는 구획되어 있습니다.
LCL Cargo의 선적절차는 선사의 CY배정에 따라 유형이 달리 됩니다.
1. 송화인 창고 -> 보세창고(Consol작업) -> Off Dock CY -> On Dock CY -> Marshalling Yard -> 선적
2. 송화인 창고 -> 보세창고(Consol작업) -> On Dock CY -> Marshalling Yard -> 선적
3. 송하인 창고 -> CFS(Consol작업) -> On Dock CY -> Marshalling Yard -> 선적
※ 이동경로 및 상황에 따라 CY를 거치지 않고 Marshalling Yard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CY(Container Yard) : 컨테이너 집하장
컨터이너를 인수, 인도하고 보관하는 장소를 말한다.
ㅇ Off Dock CY : 부두밖의 CY(ODCY라고 칭함)
ㅇ On-Dock CY : 부두안의 CY (일반적 CY라 칭함)
Marshalling Yard : 마샬링 야드
CY내에서 컨테이너화물을 컨테이너선에 적양하역을 하기 쉽도록 정렬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컨테이너를 정열된 장소에서 Apron까지 운송하는 작업을 말한다. 정열된 장소를 Marshalling Yard라고 한다.
Apron : 에이프런(부두뜰)
부두 안벽에 접한 부분으로, 컨테이너부두에는 컨테이너 크레인이 설치되어 있어 컨테이너의 적양하가 이루어 지는 장소
Quay : 안벽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의 하역 및 여객의 승하선이 직접 이루어지는 해저에서 수직으로 축조된 구조물로서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속물과 당해 선박에 충분할 길이(Berth : 선석)를 가진 일종의 벽과 그 부속물을 총칭하며 안벽에는 중력식, 잔교식 안벽 등이 있다.
컨테이너전용부두내로 들어온 컨테이너화물의 경우 통상 부두내의 On-dock CY에 머문후 선적이 가까워오면 부두내의 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에이프런(Apron)에서 갠트리 크레인(Gantry Crane)등의 하역기기에 의해 선박에 적재하게 됩니다.
컨테이너 전용부두는 안벽(Quay)- 에이프런(Apron)-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 컨테이너 야드(CY)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으로 구역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선석, 에이프론, 마샬링 야드, 컨테이너야드 그뒤에 CFS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재래부두는 정확한 구분이 없이 혼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컨테이너전용부두는 구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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