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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6.9일은 이한열이 사망한 날
6.10일은 610항쟁이 있던 날
그래도 그때는 한 사람의 이상한 죽음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인데
요즘은 황망하게 죽어나가는 국민이 있어도
무감각인 것 같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일년에 몇명인데
그깟 사람 몇몇쯤 죽는 것이 무슨 대수라고..하는 사람도 있나 보다.
인간은 진화 한다는 것이 맞는 말인지 의구심이 생긴다.
어리석고 우매한 집단속에서 제 아무리 "현자"라 한들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것 같다.
6월 25일은 6.25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나 참전용사들의 처우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지난 60년간 그토록 보수가 집권했음에도
어째 눈에 띄게 나아진게 없어 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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