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7, 2015

다니엘 튜더 : 한국에는 철학 없는 가짜 보수와 가짜 진보가 있다

UK Foreigner talks about Korea's politics

다니엘 튜더 : 한국에는 철학 없는 가짜 보수와 가짜 진보가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05/story_n_7729518.html?utm_hp_ref=korea

'박정희'와 '대기업'만 있는 한국, 정치가 원래 그런 건가요?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다니엘 튜더 전 이코노미스트 특파원 오래 묵혀둔 인터뷰다. 나는 그를 지난달 초 광화문에 있는 북카페에서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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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에 별 부담감이 없는 것 같다. 드라마나 예능에 대해서는 꽤차고 있으면서 정작 정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글쎄..개인적으로 최소한 어느정도는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은데..나만의 생각이겠지..쩝.

그렇다고 정지판을 속속들이 아는 뭐 그런 정치 전문가 혹은 정치 평론가 수준의 관심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드라마의 줄거리나 스토리를 아는 것만큼 정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어쨋거나 다니엘의 한국정치에 대한 이런저런 지적이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에서 적용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대한국민들은 "변화"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변화에 수반되는 사소한 혹은 작은 번거로움도 인내할 의향이 거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많은 대한국민이 정부 혹은 국가에 대해 이런저런 불만은 많은데..그것을 해결할 어떤 행동 혹은 생각도 하지 않으려하는..그야말로 부조리와 모순적 인식체계와 행태를 가지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그 근본적 원인은 동양주의적 인식체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그런 문제의 지적은 공허할 뿐이다.​ 생각하는 능력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것은 학습과 훈련등을 통해서 형성되지만..그 학습과 훈련하는 과정자체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제아무리 좋은 충고나 조언 혹은 비판과 지적도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다니엘 튜더, 외국인의 본 한국정치..
[인터뷰] 다니엘 튜더 "야권, 변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나…조직력 갖춰야" http://news.jtbc.joins.com/html/932/NB10921932.html&#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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