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진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라.
인터넷을 세심하게 리서치를 한 후
"더반찬"이란 곳을
몇번 이용해 봤는데..괜찮은 것 같다. 물론 량과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국이나 찌게는 대략 650g에 4,000~6,500원선이고 그외 반찬들은 250g에 약
4,000원정도선인 것 같다.
근데 의외로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솔직히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괜찮더라. 포장도 위생적으로 보인다. 량을 고려할 때 재래시장 보다는 약간 좀
비싼감이 있지만
위생성, 안전성 및 편리성을 감안하면 비슷한 가격인 것 같다.
맛도 대체로
괜찮은 편인 것 같다.
처음에는 새벽배송이라는 것을
이용했는데..저녁10시부터 아침 7시 이전까지
배송한다길래 난
아침 일찍 오겠구나 싶었는데.. 새벽 2시에 도착을 하더라.. 새벽 2시에
배달을 오니 좀
황당해서 물어봤더니.. 새벽배송은 구매자가 지정한 날짜의 저녁 10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배송을 하는데 저녁 10시부터 아침 7시
사이 아무때나 배송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즉 새벽 3시, 4시 등..7시전까지 아무
시간에 배송된다는 거다. 허컥..뭐 큰 별일은 아닌데..새벽 2시, 3시에 초인종을
누르면 어쩌자는 것인지..쩝.
암튼 전반적으로 볼때 맛, 가격, 질을
고려하면 괜찮지 않나 싶다. 처음 인터넷 리서치를 할때 블로그 후기가
많길래 왠 후기가
이렇게 많나 싶었는데 후기쓰면 반찬을 무료로 좀 주나보다. 개인적으로 네티즌들이 그런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댓가를 받고 작성하는 후기들로 인해
인터넷에서 갈수록
정확한 신뢰있는 정보를 찾기가 힘들어진다.
암튼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이용해 보고 만약
문제점을 발견하면 바로 업데이트 하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이
이같은 배달반찬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세상이 갈수록 변해감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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