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 챠량용 충전기 시거잭..
현재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은 고장이 났는데..수리할까 하다가 그냥 스마트폰의 네비를 사용하기로 했다. 근데..스마트폰 네비를 사용하면 밧데리 소모가 너무 빨라서 방전이 되기 일수다.
현재 일반 보통 5V/1A 짜리 시거잭을 사용하고 있는데..운전중 아이폰으로 네비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충전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전원이 줄어든다. 뭥미..ㅜㅜ 그래서~ 알아봤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충전에 적합한 시커잭이 무엇이 있을까..?
DC 12~24V: 이것은 입력(INPUT)정보다. 즉, 차량의 시거잭이 몇 V 짜리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승용차 차량은 12V, 트럭 차량은 24V 임으로 승용차와 트럭의 시거잭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0mA: 1A를 뜻한다. 차량 시거잭의 전류가 몇을 필요로 하는지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1A는 대부분의 차량장치의 충전에 사용된다. 일반 차량용 시거잭이니 왠만해선 호환이 되구요.
2.1A/2.4A/1A: 출력(OUTPUT)정보다. 1A/2.1A/2.4는 숫자가 높을 수록 축력전력이 높다는 것이며 가격도 비싸진다. 1A는 일반적인 차량용 장비의 충전에 많이 사용되지만 2.1A은 아이폰등에 2.4A는 아이패드등에 사용하면 적합하다. 2.4A를 아이폰에 사용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USB포트는 5V를 사용하는데 아이폰 충전의 경우는 1A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경험상 부족한 것 같다. (내 차량의 밧데리가 좋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2.1A도 아이패드를 충전할 때 사용할 수 있다. 2.1A를 아이폰을 꽂는다고 망가지진 않는다. 아이폰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이 쎄면 줄인 후 충전하기 때문이다. 아이폰만 충전할 경우에는 되도록 1A을 사용하라고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부족한 것 같다.
결론적으로 난 벨킨 2.1A를 구입했다. 근데..빌어먹을..시거잭을 벨킨으로 했는데도 안된다. 전원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긴다. 더 알아보니..와이어도 정품이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와이어를 정품으로 하고 충전해 봤는데..안된다. 오히려 스마트폰의 전원이 더 빨리 소모된다. 뭐야~~ 아..돌아버린다. 아직까지 원인 및 핼결책을 찾지 못했다. 더 알아봐야겠다.ㅠㅠ
찾아보니 쿠엘 P12 Q/C 차량용 시거잭 (IOS/안드로이드 겸용-약 2만원)이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그럼 이걸 또 다시 구매해야하나..ㅠㅠ
그래서 좀 더 찾아봤는데...결론은 다음과 같은 설명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즉, 휴대폰/스마트폰을 차량용 시거잭에 충전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콘센트용 충전기나 컴퓨터용 충전시에는 일정 전류로 충전하는데 비해.. 차량용 시거잭 충전은 자동차 밧데리로 충전해서 전류가 일정하지 못하다. 따라서 휴대폰 배터리가 쉽게 손상된다.
위 배데리가 손상된다는 정보는 어떤 네티즌이 차량용 충전기로 1년정도 스마트폰 충전하다가 어느 순간 이상증상(ex: 5분만에 충전이 다되더니 5분도 안대서 방전) 있어서 A/S센터에서 일러준 말이라고 한다.
아무튼 차량용 충전기는 쓰지않는 것이 좋겠다. ㅠㅠ 혹시 외국의 사례는 없는가..찾와봤지만 확실하게 드러나는 정보가 없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차량에서 충전하는 것은 꺼리는 것 같다.
Do Car Chargers Harm Phone Batteries?
http://www.lockergnome.com/mobile/2013/01/18/car-chargers-harm-phone-batteries/
You Asked: Can My Phone Kill My Car Battery?
http://time.com/4023751/phone-car-charger/
Do car chargers damage the iPhone battery?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1230880?start=0&tstart=0
결국 생각해 낸 것은.."보조 밧데리" 와 "밧데리 교체"다. 알아보니 보조밧데리의 경우..샤오미의 밧데리가 가격대비 성능에 대한 평이 좋은 것 같다. 5000mhA, 10000mhA는 약 만천원, 20000mhA는 조만간 한국에 출시될 것 같다. 그리고 밧데리 교체는.. DIY(2-3만원), 사설업체(4-5만원), 서비스센터(8-9만원)의 방법으로 아이폰 밧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것 같다. 애플 서비스센터에서도 가능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교체후 추후 다른 서비스를 받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현재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은 고장이 났는데..수리할까 하다가 그냥 스마트폰의 네비를 사용하기로 했다. 근데..스마트폰 네비를 사용하면 밧데리 소모가 너무 빨라서 방전이 되기 일수다.
현재 일반 보통 5V/1A 짜리 시거잭을 사용하고 있는데..운전중 아이폰으로 네비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충전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전원이 줄어든다. 뭥미..ㅜㅜ 그래서~ 알아봤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충전에 적합한 시커잭이 무엇이 있을까..?
DC 12~24V: 이것은 입력(INPUT)정보다. 즉, 차량의 시거잭이 몇 V 짜리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승용차 차량은 12V, 트럭 차량은 24V 임으로 승용차와 트럭의 시거잭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0mA: 1A를 뜻한다. 차량 시거잭의 전류가 몇을 필요로 하는지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1A는 대부분의 차량장치의 충전에 사용된다. 일반 차량용 시거잭이니 왠만해선 호환이 되구요.
2.1A/2.4A/1A: 출력(OUTPUT)정보다. 1A/2.1A/2.4는 숫자가 높을 수록 축력전력이 높다는 것이며 가격도 비싸진다. 1A는 일반적인 차량용 장비의 충전에 많이 사용되지만 2.1A은 아이폰등에 2.4A는 아이패드등에 사용하면 적합하다. 2.4A를 아이폰에 사용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USB포트는 5V를 사용하는데 아이폰 충전의 경우는 1A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경험상 부족한 것 같다. (내 차량의 밧데리가 좋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2.1A도 아이패드를 충전할 때 사용할 수 있다. 2.1A를 아이폰을 꽂는다고 망가지진 않는다. 아이폰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이 쎄면 줄인 후 충전하기 때문이다. 아이폰만 충전할 경우에는 되도록 1A을 사용하라고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부족한 것 같다.
결론적으로 난 벨킨 2.1A를 구입했다. 근데..빌어먹을..시거잭을 벨킨으로 했는데도 안된다. 전원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긴다. 더 알아보니..와이어도 정품이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와이어를 정품으로 하고 충전해 봤는데..안된다. 오히려 스마트폰의 전원이 더 빨리 소모된다. 뭐야~~ 아..돌아버린다. 아직까지 원인 및 핼결책을 찾지 못했다. 더 알아봐야겠다.ㅠㅠ
찾아보니 쿠엘 P12 Q/C 차량용 시거잭 (IOS/안드로이드 겸용-약 2만원)이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그럼 이걸 또 다시 구매해야하나..ㅠㅠ
그래서 좀 더 찾아봤는데...결론은 다음과 같은 설명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즉, 휴대폰/스마트폰을 차량용 시거잭에 충전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콘센트용 충전기나 컴퓨터용 충전시에는 일정 전류로 충전하는데 비해.. 차량용 시거잭 충전은 자동차 밧데리로 충전해서 전류가 일정하지 못하다. 따라서 휴대폰 배터리가 쉽게 손상된다.
위 배데리가 손상된다는 정보는 어떤 네티즌이 차량용 충전기로 1년정도 스마트폰 충전하다가 어느 순간 이상증상(ex: 5분만에 충전이 다되더니 5분도 안대서 방전) 있어서 A/S센터에서 일러준 말이라고 한다.
아무튼 차량용 충전기는 쓰지않는 것이 좋겠다. ㅠㅠ 혹시 외국의 사례는 없는가..찾와봤지만 확실하게 드러나는 정보가 없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차량에서 충전하는 것은 꺼리는 것 같다.
Do Car Chargers Harm Phone Batteries?
http://www.lockergnome.com/mobile/2013/01/18/car-chargers-harm-phone-batteries/
You Asked: Can My Phone Kill My Car Battery?
http://time.com/4023751/phone-car-charger/
Do car chargers damage the iPhone battery?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1230880?start=0&tstart=0
결국 생각해 낸 것은.."보조 밧데리" 와 "밧데리 교체"다. 알아보니 보조밧데리의 경우..샤오미의 밧데리가 가격대비 성능에 대한 평이 좋은 것 같다. 5000mhA, 10000mhA는 약 만천원, 20000mhA는 조만간 한국에 출시될 것 같다. 그리고 밧데리 교체는.. DIY(2-3만원), 사설업체(4-5만원), 서비스센터(8-9만원)의 방법으로 아이폰 밧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것 같다. 애플 서비스센터에서도 가능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교체후 추후 다른 서비스를 받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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