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팔아 먹어도..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말이 없지만 엄연한 현실의 일부이지 싶다.
생각해 보면..하나의 국가나 사회는
소수의 현명한 자들에 의해서 진화하는 것 같다.
다수의 어리석고 우매한 잉여인간들은
사회가 발전에 기여는 거녕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현명한 자들로만 사회가 구성될 수도 없다.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물론 그 다양한 사람들 모두가 필요하겠지만
때로는 존재 가치나 의미가 별로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비록 소수의 현명한 사람이 못되더라도
어떤 부류의 사람으로 존재할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Many old Korean people said that they will support or like politicians or political party
who sells Korea or abandon its sovereignty to another country. French political philosopher Alexis De Tocqueville(1805-1859) said “In democracy we get the government we d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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