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6, 2016

방성호 아리랑TV 사장..공적인 것에 종사하는 것..

방성호 아리랑TV 사장 사의 표명
http://news.nate.com/view/20160202n05116
https://youtu.be/n-Z__n8kEQw
바쁘면 5분부터..

 

***

작게는 동네 반상회 총무에서부터 아파트 부녀회, 말단 공무원 또는
국회의원 혹은 공기업 직원까지..공적인 일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사적인 영역보다 더 도덕적, 윤리적이여하고
더 깨끗한 청렴과 정의추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하여..공적인 일에 종사하려는 사람은
다른 사적인 일을 선택하는 사람보다 더 신중한 선택과 다짐을 해야한다.
공적인 일은 단지 철밥통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신중함이나 다짐없이 선택한​ "공적인 일"은
결국 그 피해가 무고한 다수에게 돌아가기 쉽상이다.

참고로 아리랑TV는 공영방송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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