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의 연령별 투표율(출구조사 기준)을 보니 여전히 갈길이 멀어 보인다. 젊은층의 투표율이 가장 저조하다. 그래도 과거와 많아 나아진거다.
20대 49.4%
30대 49.5%
40대 53.4%
50대 65.0%
60대 이상 70.6%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결과는 뜻밖에 잘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뜻밖이란 말에 방점을 찍고 싶다. 오랫만에 여소야대가 되었으나.. 가까운 미래가 어찌될지는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 투표율이 58%로 60%에도 못미치는 걸 보면 아직 갈길이 좀 있어 보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소위 선거전에 TV에서 말하는 "여론조사"란 그저 참조용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이번에도 확인하게 된다.
그나저나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이 예상되는데.."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을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한다."라는 어느 네티즌의 조언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는 지금 중대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10년 내에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분석도 있다. 그게 무엇인가? 경제구조를 바꿔야 한다. 재벌중심의 경제구조로는 이 나라를 지탱하기 힘들다. 심화된 양극화를 해결해야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비정규직 문제를 이대로 놓고 대한민국호를 항해할 수 없다. 청년들에게 미래가 없다. 남북문제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 남북 간의 긴장을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도, 내일도 없다. 평화는 우리의 생명이다. 정권의 실정을 파헤쳐 민주주의의 기강을 세워야 한다. 4대강, 해외자원외교, 세월호, 국정원, 개성공단, 일본군위안부 문제 등등 지난 8년간의 실정을 드러내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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