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걸그룹을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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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보면서
문득.. 비록 젊음이란 것이 그들 스스로 취득한 것은 아닐지라도..젊음이란 일종의 권력 혹은
특권과도 같을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이래저래 늙는 다는 것은 참 씁쓸한 일이지 싶다. (허나 어쩌랴..그것이 자연의 법칙인 것을..)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어쩌면 모든 살아
있는 동식물에게 있어서 젊음이란 일종의 권력(?)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는 젊음이라는 권력의 영향력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작용되는 것 같다.(물론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기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남자건 여자건.. 제
아무리 돈이
많고, 치장을
잘해도, 원숙미를 뽐내도.. 나이가 많으면 필연적으로 (이성에게)
어필의 매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사람의 경우에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도 있고, 다른 측면의 매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일반적으로 보자면 그럴 것 같다는 말이다.) 진화론적 혹은 생물학적 측면으로 보면
그것이 꽤
자연스러운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즉, 진화론이나 양육강식으로 대변되는
자연계 또는 생태계가 추구하는 단 하나의 최종 목적이란
결국..
모든 살아있는
동식물이 번식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여감으로써
자연계, 즉
생태계가 계속 유지되도록 하는 것인데.. 그 목적달성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전제
되어야 할 것이 바로 '젊음'이다.
왜냐하면.. 안타갑게도 태초에 우주 혹은
자연 혹은 생태계가 시작될 때 번식가능한 시간을 '젊음의 시간' 동안으로 한정해 버렸기 때문이다. 예컨데 자연이 부과한 번식의 숙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한정해 놓았다는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은
그러한 자연의
태도/법칙/방식에 불평은 할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자연의 방식을 바꿀 수는
없다.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죽어 소멸하는
순환반복은
천지개벽하는 과학의 발전으로 극복하지 않는 이상은.. 변할 수 없는 자연이 선택한 생존 또는 존재의 방식이다. 동식물이 그러한 자연의 위에 군림하지
않는 이상.. 늙음이 젊음을 재치고 다른 성개체에게 매력을 더 끌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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