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5, 2016

무인도서관, 양심도서관 5년 후.. 책과 함께 사라진 양심


[카드뉴스] '양심도서관' 5년 뒤…책과 함께 사라진 양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65110#16533613

지난 2011년 초 서울메트로는 13개 역사에 1,000권의 책을 갖춰 ‘해피북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의 양심도서관을 설치했습니다. 양심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자유로운 도서 대출과 반납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운영된 사업입니다. 하지만 도입 이후 4년이 지난 지금 서울메트로는 구의, 문래, 녹번, 금호역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역의 도서관을 줄줄이 폐쇄하고, 남아 있는 도서관의 그나마 감시원을 통해 운영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른바 그 사회의 수준과 품격은
그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시간이 필요하다.
깨우치고 인식하고 각성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
한 사회의 수준과 품격은 오래 시간의 진통속에서 서서히 변화하고 완성된다.​
교육을 통한 습관이 중요하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시험 잘 치르는 기술(?)에 올인하고 있는 것 같고
양심을 지키면 거의 바보취급을 받는터라​
보다 나은 사회로의 변화"와 "완성"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 과정의 시간동안 양심을 지키고 청렴한 사람은 고통속에 살아야 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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