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0, 2016

엔드밀의 직경과 날장 사이즈 규격..

엔드밀의 직경과 날장 사이즈...

예전에 엔드밀 구입하시는 어떤 분이 엔드밀 경과 날장에 대해서 문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 18T의 목재작업을 하는데 역날(다운컷)의 직경을 작게 하고 날장을 크게 하여(ex: 3*20*6*50) 18T를 한 번에 절단 작업할 수 있냐는 것이였다.

이 문의에 대한 나의 답변은.. 가능하지만 직경이 작으면 '날'이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져서 권장하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보통 역날 엔드밀의 직경이 3미리 정도라면 날장은 12~14미리가 적당하다. 직경은 3미리인데 날장이 20미리라고 하면 작업중 부러짐 가능성이 높아진다. 날장이 길어지면 직경도 커지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3x12~14 (직경 3미리 x 날장 12-14미리)
4x14~16  (직경 4미리 x 날장 14미리)
5x16~18  (직경 5미리 x 날장 16미리)

물론 위 규칙(?)이 반드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위 규격에서 +- 몇 미리 정도의 범위를 허용될 수 있다.​

날장이 약 2미리 정도 늘어날 수록 직경의 사이즈는 약 1미리씩 커지는 것이 엔드밀의 사용 안정성 측면에서 좋다. 직경 3미리에 날장 20미리를 제작 또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업 중 '날'이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따라서 직경은 작은데 날장이 길어지면 부러짐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으로.. 날장이 늘어나면 직경도 커지는 것이 좋다. 날의 부러짐 현상에 대해서는 예전에 포스팅했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부러짐 현상과 대책
엔드밀의 직경이 작으면 직경이 큰 엔드밀 보다는 소음의 덜 발생한다. 그도 그럴것이 직경이 커지면 접촉하는 면이 늘어나게 됨으로 소음의 커지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목공용 초경 엔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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