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성이란 무엇인가?
사전을 보면.. 전근대성이란 [명사] 근대 이전의 시대가 보여 주는 특성을 말하는데.. 흔히 산업혁명과 민주주의 발달 이전의 어떤 사회, 국가, 문화가 드러내는 의식 혹은 의식체계의 성향 혹은 성질을 전근대성이라고 한다.
민주주의와 산업의 발달단계에서 나타나는 패러다임을 근대성이라고 한다면.. 근대적 개념이나 의식과 반대되는 의식을 이른바 전근대적 혹은 봉건적 사회구조와 정치, 문화의식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면 사람은 계급으로 구분되고 차별되어야 한다고 믿는 계급의식은 전근대적인 것이고 모든 사람은 (적어도 개념적으로는) 평등하다는 평등 의식은 근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금의 대한민국과 대한 국민을 돌아보자. "민중의 99%는 개, 돼지이며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라는 나**씨의 말이나 "나라를 위해 한 일인데 내게 무슨 죄가 있나?"라는 최**씨와 "돈도 실력. 너네 부모를 원망해라."라는 최**씨의 딸의 말은 소위 한국이라는 사회와 한국 사람의 전근대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전근대성을 찾기위해 정치 혹은 재벌 또는 지도층같이 너무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정치, 경제, 혹은 문화라는 범주가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혹은 내가 속해 있는 가족이나 회사, 취미 단체, 동창회 등과 같은 집단을 살펴보면 근대성과 전근대성을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와 한국 사람들의 상당수 혹은 상당 부분은 여전히 전근대성이 대단히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해야 한다는 믿음이나 조상숭배나 제사, 혈통, 결혼, 종교, 유교주의 등에 관한 한국사람의 보편적(?)인식 같은 것들 역시 전근대적 관념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지금도 그러한 전근대적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벗어나면 안 된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전근대성은 보수주의자일수록 그 경향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 만약 전근대적 인식이 사회 주류를 형성하는 의식이라면 그 사회의 발전은 더 딜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누가,어떤 집단이 왜 발전은 반가워하지 않는 것일까? 뻔한 것이겠지만 그 전근대성을 통해 이득을 보는 사람이다. 즉 전근대적 마인드를 곤고히 가진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러한 전근대성을 곤고히 하는 것이 소위 사회 혹은 국가 혹은 문명 혹은 기술 혹은 과학 등등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굳이 묻지 않아도 될 뻔한 질문이지만 어쩔 수가 없다. 적어도 작금의 한국이라는 사회에서는 그러한 질문을 해야 한다. 그만큼 한국이라는 사회에는 전근대성이 너무 뿌리깊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상투 틀고 갓을 써야 한다는 슈퍼 울트라 전근대성을 가진 사람이 (소수이긴 하겠지만) 여전히 존재할 정도니 말이다. 그러나 어쩌랴.. 의식이나 관념은 쉽게 변하질 않는 것이니 말이다.
사전을 보면.. 전근대성이란 [명사] 근대 이전의 시대가 보여 주는 특성을 말하는데.. 흔히 산업혁명과 민주주의 발달 이전의 어떤 사회, 국가, 문화가 드러내는 의식 혹은 의식체계의 성향 혹은 성질을 전근대성이라고 한다.
민주주의와 산업의 발달단계에서 나타나는 패러다임을 근대성이라고 한다면.. 근대적 개념이나 의식과 반대되는 의식을 이른바 전근대적 혹은 봉건적 사회구조와 정치, 문화의식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면 사람은 계급으로 구분되고 차별되어야 한다고 믿는 계급의식은 전근대적인 것이고 모든 사람은 (적어도 개념적으로는) 평등하다는 평등 의식은 근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금의 대한민국과 대한 국민을 돌아보자. "민중의 99%는 개, 돼지이며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라는 나**씨의 말이나 "나라를 위해 한 일인데 내게 무슨 죄가 있나?"라는 최**씨와 "돈도 실력. 너네 부모를 원망해라."라는 최**씨의 딸의 말은 소위 한국이라는 사회와 한국 사람의 전근대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전근대성을 찾기위해 정치 혹은 재벌 또는 지도층같이 너무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정치, 경제, 혹은 문화라는 범주가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혹은 내가 속해 있는 가족이나 회사, 취미 단체, 동창회 등과 같은 집단을 살펴보면 근대성과 전근대성을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와 한국 사람들의 상당수 혹은 상당 부분은 여전히 전근대성이 대단히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해야 한다는 믿음이나 조상숭배나 제사, 혈통, 결혼, 종교, 유교주의 등에 관한 한국사람의 보편적(?)인식 같은 것들 역시 전근대적 관념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지금도 그러한 전근대적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벗어나면 안 된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전근대성은 보수주의자일수록 그 경향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 만약 전근대적 인식이 사회 주류를 형성하는 의식이라면 그 사회의 발전은 더 딜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누가,어떤 집단이 왜 발전은 반가워하지 않는 것일까? 뻔한 것이겠지만 그 전근대성을 통해 이득을 보는 사람이다. 즉 전근대적 마인드를 곤고히 가진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러한 전근대성을 곤고히 하는 것이 소위 사회 혹은 국가 혹은 문명 혹은 기술 혹은 과학 등등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굳이 묻지 않아도 될 뻔한 질문이지만 어쩔 수가 없다. 적어도 작금의 한국이라는 사회에서는 그러한 질문을 해야 한다. 그만큼 한국이라는 사회에는 전근대성이 너무 뿌리깊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상투 틀고 갓을 써야 한다는 슈퍼 울트라 전근대성을 가진 사람이 (소수이긴 하겠지만) 여전히 존재할 정도니 말이다. 그러나 어쩌랴.. 의식이나 관념은 쉽게 변하질 않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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