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0, 2016

만찬(晩餐) - 함민복​


만찬(晩餐) - 함민복

전문 생략
***
따듯한 시다.
혼자 사는 게 안쓰러워 강 건너온 만찬이라
마음이 마음을 먹는 저녁이라니
김치 하나에 한그릇 뚝딱이겠네
그야말로 만찬이겠네..​
그야말로 마음이 마음을 먹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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