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너 아니지? 아니잖아?
대답 : 응 아냐 응
질문 : 엮인거지?
대답 : 웅 나 엮였어...
질문 : 황당할거야 그치?
대답 : 응 황당해..
질문 : 자 이제 이거 1시간동안 반복하자...
대답 : 응 1시간...
***
위 두 영상을 보면서.. 최순실이나 박근혜나, 그리고 정규재와 같은 류의 사람들을 보면 새삼 놀랍니다.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아프리카 TV 수준의 매체(?)에 나와서 아무리 자기방어라지만.. 참 너무한 것 같다.
개인 인터넷 방송(?)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듣자니, 아.. 이건 참 뭐라 할 말이 없어진다.
이런 류의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것과, 이런 류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사람들과
여전히 보수를 지칭하며 그녀와 그녀와 유사한 류의 정치인, 관료들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울컥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알 수없는 서글픔과 슬품도 생기는 것 같다.
개인 인터넷 방송(?)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듣자니, 아.. 이건 참 뭐라 할 말이 없어진다.
이런 류의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것과, 이런 류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사람들과
여전히 보수를 지칭하며 그녀와 그녀와 유사한 류의 정치인, 관료들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울컥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알 수없는 서글픔과 슬품도 생기는 것 같다.
아.. 뭔가 이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고 싶지만 갈수록 먹먹해져서 포스팅 글이 두서가 없어지는 것 같다.
그동안 수없이 소위 보수 혹은 수구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의 생존본능과 생존력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오늘도 여지없이 그런 '그들'의 놀라운 능력을 새삼 상기하게 된다.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꼼수는 존재하고 보수의 의리는 생각보다 완고하며 그들의 생명력은 예상보다 강력하다. '그들'에게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나 품위를 기대하다가 뒤통수 맞고, 당하고..한것이 한 두번은 아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자신의 잘 먹고 잘 살기에 그들의 거의 모든 관심, 능력일 쏟아 붓는다.
한국에서의 수구집단 혹은 세력은 어찌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정직하지 않은 인간들이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들에게는 부끄러움, 염치, 미안함..이런 것들이 없다. 따라서 그들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평안할 것이다. 부끄러움, 염치, 미안함, 품격,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고통을 감수하는 동안 말이다.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들의 그 수단과 방법이 공공의 선에 부합하는지, 합리적인지, 정의로운지 따위는 신경도 관심도 없다. 오직 자신이 살아남는 것과 더 많은 돈(혹은 권력)을 축적하는 것이 그들 삶의 존재 가치이자 의미라고 여기는 것 같다.
한국에서의 수구집단 혹은 세력은 어찌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정직하지 않은 인간들이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들에게는 부끄러움, 염치, 미안함..이런 것들이 없다. 따라서 그들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평안할 것이다. 부끄러움, 염치, 미안함, 품격,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고통을 감수하는 동안 말이다.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들의 그 수단과 방법이 공공의 선에 부합하는지, 합리적인지, 정의로운지 따위는 신경도 관심도 없다. 오직 자신이 살아남는 것과 더 많은 돈(혹은 권력)을 축적하는 것이 그들 삶의 존재 가치이자 의미라고 여기는 것 같다.
'그들'의 말과 태도는 불리할 때와 유리할 때 사뭇 다르지만.. 극히 일부의 어리석고 우매한 사람들은 그들의 그러한 말과 행동을 무작정 신뢰한다.
아침과 저녁의 말과 태도가 다르더라도 그 일부 어리석고 우매한 그야말로 인지능력의 범주외 지속력이 대단히 짧은 사람들은 아침의 것을 저녁에 달라져도 인식하지 못하는 슬픔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은 순간에 변하지 않고 깨달음은 축적된 고뇌가 있어야 찾아온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것은 개 돼지가 갖지 않은 인간만의 능력이다. 주어진 능력을 잘 가꾸고 진화시켜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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