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 2017

한국 인터넷 이용률 88%, 고연령 저소득 저학력일수록 낮아


한국 인터넷 이용률 88%.. 고연령 저소득 저학력일수록 낮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395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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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터넷이 나왔을 때.. 정보의 접근성에 대해서 꽤나 놀랐던 기억이 새롭다. 난 인터넷이 거의 혁명적이라는 생각을 그때나 지금이나 가지고 있다.(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이 끼친 가장 큰 영향력은 정보의 접근성을 확장시킨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에 암기력이 뛰어난 것이 유리했던 것은 지식이나 정보의 접근성이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의 출현으로 암기력에 의한 정보능력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이 정부를 바꾸어 놓을 것인가
http://blog.naver.com/parangbee/80171969718

예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지만 인터넷은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철학적 측면에서 대단한 영향을 발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향력은 계속될 것 같다. 그야말로 인터넷은 사회는 물론 국가와 정부의 모습도 바꿔 놓을 것은 분명하며 이미 꽤 많이 부분에서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그런 측면에서 고연령 저소득 저학력일수록 낮다는 위 기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마디로 아직도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들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좀 답답하거나 안타까울 수 있는 일이지만 딱히 해법은 없다. 그들 스스로 배우고 익히지 않는다면 말이다.
여기서 질문은 이런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젊은 사람들/세대들은 어떤 방향성을 가질 것인가이다. 즉 학력과 소득이 낮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문화와 의식을 쫓을 것인가, 아니면 새롭게 도래하는 시대를 더 깊게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의 질문이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이 먹고 늙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만약 늙어서 배우고 익히지 않는다면 뒤로 물러나는 것이 좋다. 배우고 익히지 않고 그리하여 경험하지도 새로운 것을 인식하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늙었다는 이유로 권리를 주장할 수는 없다.

한마디로 노인은 현명하다는 식의 유교적 동양적 가치관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얘기다. 젊건 늙건 남자건 여자건 어떤 사람이 현명하거나 지혜롭거나 곤경 할 만한가는 사람의 인격이나 인성, 품격 등에 따라 다른 것이지 남자라고 늙었다고 나이 먹었다고 없던 것이 특별해 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다음 세대 혹은 지금의 청년 세대들이 어떤 방향성을 추구해야 할지는 명확하다. 늙는다고 생각이 나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하려 노력해야 한다. 다양하고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할수록 생각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고 깊어진다. 직접 경험하기 어렵다면 책이나 깊은 생각 등의 방법을 통해서 간접경험이라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생각 없이 TV 등이 보여주는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할 뿐 스스로 구분하고 판별하지 못하게 된다.
아주 예전에는 이런 생각이나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자연의 시계, 자연의 법칙에 따라 단순하게 살아도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각 주체들이 더 많은 것을 알고, 더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어찌 보면 근대나 현재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과거의 농경사회에 살던 사람들 보다 더 피곤한 삶을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시대는 발전하고 변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이제 각자의 선택이 더 중요해진 시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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