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 2017

문제의식을 갖는 다는 것..


문제의식이 있어야 문제가 보이고
문제가 보여야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문제를 제기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Having Critical Thinking
You can see the problem when you have a critical thinking.
If you can see the problem, you can ask question about it.
If you can ask question, you can solve the problem.

***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이 있다.
한국에서 문제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문제의식을 가지면 부정적인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의식을 가지면 딱히 득 되는 것도 없으면서 정신적으로 꽤 피곤해 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뭘까..?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끔 비판적인 글을 포스팅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 가끔 댓글이 달린다.
좋은 점, 자랑스러운 것을 드러내야지
왜 굳이 부정적인 것, 비판적 것을 포스팅하느냐는 식의 댓글이 그것이다.
글쎄.. 이유를 들자면 좋은 점, 자랑스러운 것들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나에게 혹은 우리 사회에 문제를 야기하지 않지만
부정적인 것, 문제적인 것은 그냥 놔두면
나에게 혹은 공동체에 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해야 겠다.
물이 반컵들어 있는 컵을 보고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물이 반컵이나 남았다는 맹목적 긍정주의는
스스로에게 혹은 사회에 혹은 조직에, 집단에 별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밥컵밖에 남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이
스스로에게, 사회에, 집단에 더 득이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의식을 가져야 문제가 보이고
문제가 보여야 문제를 제기할 수 있으며
문제를 제기해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문제의식으로만 생각을 채운다면
뇌가 견뎌내지 못할 것이니.. 항상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
이성과 감성은 서로 적대적인 것이 아니듯
문제의식과 긍정주의는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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