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2, 2017

정재승 - 인간과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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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비슷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 다시 생각해 봐도 대단히 난해한 철학적 질문이 발생한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예측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아니 조금 먼 미래..예를들면 한 몇백년 후쯤.. 남자, 여자.. 아니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와 견해에 대한 인식의 프레임이 완전히 달라져야 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한마디로 남자, 여자라는 구분(생물학적 또는 사회문화적 역활과 능력등의 구분등도 포함해서)이 무의미해진다는 거다.
더 나아가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뿐 아니라 인간과 로봇 혹은 인간과 인공지능+로봇이라는 전혀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질 거다. 개 또는 고양이와 인간의 관계도 처음에는 미약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동물을 반려인(人)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았는가.

세상은 언제나 끝없이 변화한다.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인식이란 자연 도태되기 마련이다. 물론 그 토태의 과종속에서 충돌과 고통이 발생한다. 과연 어떤 인식체계가 살아 남을 것인가.. 아니 급격하게 변하는 세상에 어떤 인식체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쉽지 않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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