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일자날, 업컷, 다운컷, 볼, V비트, 컴프레션, 평탄작업용 엔드밀이다.>
만약 큰 맘 먹고 CNC을 장만 했다면 우선 필요한 것은 엔드밀이다. 아시다시피 엔드밀의 종류는 다양하다. 너무 다양해서 탈이다. 끝 부분에만 날이 있는 드릴 비트와 달리.. CNC 엔드밀에는 옆에도 '날'이 있어서 측면 가공도 가능한데.. 가장 일반적인 엔드밀 '날'수는 2날 혹은 4날이다. 한국에서는 대게 1날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사실 1날 보다는 2날이 커팅에 더 좋은 것 같다.(물론 개인적인 견해다. 사람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다.)
날수가 적으면 칩배출이 잘되고, 비트가 열을 적게 받지만 날수가 많으면 칩배출은 2날 보다 잘 안되지만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엔드밀은 초경이 대부분이다. 요즘은 HSS 엔드밀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날수가 적으면 칩배출이 잘되고, 비트가 열을 적게 받지만 날수가 많으면 칩배출은 2날 보다 잘 안되지만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엔드밀은 초경이 대부분이다. 요즘은 HSS 엔드밀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아래는 목공 작업 시 필요한 엔드밀 또는 비트에 관한 것이다.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미지 출처
- 가장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비트다.
업컷은 칩이 윗쪽으로 배출 되며 위 그림과 같이 윗부분에 이바리가 생김을 볼 수 있다.
업컷은 칩을 위로 빠르게 배출하여 열을 적게 받는다.
목공은 물론 아크릴, 플라스틱 또는 알루미늄, 금속용에 사용된다.
다운컷은 칩이 아래로 배출되어 상단에 이바리가 적게 생기지만
업컷에 비해 부하가 잘 걸리고 열이 발생하여 금속용에는 사용할 수 없다.
볼엔드밀은 위와 같이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3D 가공을 할 때 사용된다.
링크한 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V비트는 60°~90° 의 비트가 일반적이며 좁은 곳이나
V자 형태의 모양을 가공할 때 사용된다.
링크한 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 외 필요한 엔드밀이 있다면 다음의 것들이 있을 수 있겠다.
컴프레션 엔드밀: 업컷과 다운컷이 혼재해 있는 엔드밀이다. 작업시간을 현저히 줄이고 윗면과 아랫면이 깔끔하게 작업된다.
테이블 평단용 엔드밀: CNC를 사용 시 안전을 위해 가공물 밑에 추가로 판재/목재 등을 덧대어 주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면 표면이 평탄하지 않게 되는데.. 평탄하지 않은 표면에 가공물을 고정시키면 가공물도 함께 평탄하게 되지 않을 수 있음으로 평탄화 작업에 사용된다.
목공용 엔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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