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꽤 좋아하던 작가가
별세했다는 뉴스를 봤다.
자살이라는데.. 안타갑다.
한편 너무 솔직했던 까닭에
조림돌림을 당한 건 아닌지 씁쓸하다.
중동 국가중에는 어떤 사람을
군중들이 공개적으로 돌로 쳐죽이는 풍습(?)이
실제로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혹시 한국에서도 나와 다른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그와 유사한 전근대적 봉건적 믿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그에 대해, 그의 몇몇 책에 대해
내 블로그에도 몇번 글을 쓴 적이 있지만
난 그가 꽤 괜찮은 작가이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피해를 주지 않는 타인의 유별난(?)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또한 소위 앞서간다는 것이,
집단과 다른 생각을 갖는다는 것이
한국에서는 얼마나 힘겨운 것인지를
상기하게 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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