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6, 2018

반복되는 레파토리.. 문재인 지지율 최저..


노무현때처럼 문재인때도 ‘경제폭망’ 녹음기.. 그들이 그토록 감추려는 진실은?
‘10배 이상’ 많은 ‘이명박근혜 재정적자’엔 “벙어리”… 너무 쉽게 드러나는 ‘속내’

“참여정부 재정적자 10조에도 경제파탄이라더니..”
“이명박 98조는? 박근혜 167조는?? 왜 보도조차 안 해?”
참여정부 흔들 듯 문재인 정부 흔드는.. 그들의 속내는?

***

너무 쉽게 드러나는 속내라고..?
그런 너무 쉽게 드러나는 속내를 너무 쉽게 믿고 매번 속은 사람들은?

신기하지 않은가..?
매번 녹음기를 되풀이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근데 그게 먹힌다는 거다.
(그럼 왜 먹힐까? 둘 중 하나다. 어리석거나 혹은 우매하거나다. 즉 지능이 떨어진다는 거다.)

따라서 '저들'은 결코 바보가 아닌 것이다.
바보는 오히려 그 반복되는 녹음기 같은 소리를 굳게 믿는 사람들인지 모른다.

어쩔 수 없다.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선택이고 운명이고 업보일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불만이면 다음 선거에서
이명박 박근혜 같은 류의 사람을 또 대통령으로 뽑으면 된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법이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 역시 국민 스스로의 몫이다.

다만, 노무현 사망했을 때처럼 잃고 나서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귀한 걸 귀한 줄 모르고, 소중한 걸 소중한 줄 모르는 것이
어디 나만의 문제이고 어제오늘의 일인가...
국민은 그저 국민들 수준에 맞는 정치인, 정부, 대통령을 갖는 것이다.




김무성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주장 요구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JTBC 밤샘토론
20대 청년들, 문재인 정부에 등 돌리나

文대통령 지지율 9주째 연속 하락 40%대…취임후 최저치

한국당 지지율, 최순실 사태 이후 처음으로 25% 돌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2&aid=0002075170


김학용 文대통령 기자들 질문 막고 답안해..매우 부적절
https://news.v.daum.net/v/2018120310291257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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