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감히 일본에게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말을 하냐는 건데.. 저게 대체 말이냐 막걸리냐..?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저런 자리에 앉아 있고 나보다 더 잘 먹고 잘 사는지... 난 항상 그게 궁금하다. -.-;;;
암튼 요즘 얘네들을 보면... 쟤들은 진짜 일본인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허긴 토착 일본인을 좋아라 하는 사람도 전국민의 약 30%쯤이니 뭐... 민주주의라는 것이 본래 장삼이사들이 모여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의견대립을 통해 진화해 가는 것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여기겠는데.. 이건 또 뭐냐...
경남의 제재금 2천만 원, 자유한국당 모르쇠 일관
개인적으로 저런 인간들이 제일 싫다. 소위 배째라는 인간들 말이다. 여기서 배째라는 것은 일종의 비유다. 한마디로 네가(즉 피해자) 뭘해도.. 난(가해자) "못줘, 안 해"인 것이다. 그리하여 실제로 피해자가 마음대로 무언가를 했다고 가정하면 되려 피해자가 어떤 상황이건 폭력은 무조건 나쁜 거라고 비난을 받거나 처벌을 받게 된다. 피해자는 어찌할 도리도, 방법도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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