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3, 2019

자로우 유산균-내 돈 주고 구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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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row Formulas] 자로우 포뮬러스
자로우 도피러스 EPS 250억 유산균 30 야채캡슐
Jarro-Dophilus EPS 25 Billion 30 Vegetarian Capsules
더욱 강화된 프로바이오틱 시스템

1박스에 15 갭슐 x 2개가 있음. 1달 분량
각 캡슐은 개별 포장

실온 25도에서도 유산균이 살아 있다는데.. 본래 상온(약 +-22-23도)에서는 살아 있어야 정상이다. 그래도 여름에 구입하는 건 피해 걸 그랬다.ㅜㅜ 그나저나 사람 신체 온도가 36.5도인데.. -.-;

본래 유산균은 먹으면 상당 수는 위에서 죽는다. 그 중 살아남은 일부가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산균 균수가 중요하고, 잘 죽지않느 것이 중요하다. 숫자가 많을 수록 살아남아 장까지 가는 유산균 수가 많아 짐으로...

균수가 250억이라는데 국산 250억 유산균 제품의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유산균은 한 병에 여러 알 담기 것보다 낱개로 개별 포장된 것이 좋다. 유산균은 습기와 온도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이다. 실온 이상의 온도에서는 유산균이 살지 못하함으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가격이 비싼 이유도 균이 쉽게 죽기 때문에 유산균이 죽기않게 하려면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침 마다 공복에 안 빠지고 2달 정도 먹고 있는데 획기적인 어떤 효과(?)는 잘 모르겠다. -.-;;; 다만 (평소 변 색깔이 검은색에 가까웠을 정도였는데) 변 색깔이 좀 좋아진 것 같고(황토색을 띄기 시작함), 간혹 딱딱한 변을 봤었는데.. 많이 사라졌다. 그것이 유산균 때문인지 아니면.. 마침 여름이라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장염에 잘 걸리는 가족에게 주려고 구입하면서 나도 몇 개 구입해서 2개월째 먹고 있으니 몇 개월 더 먹어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건강기능식품이 '약'이 아니라서 어떤 큰 효과를 단시간에 기대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사람마다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건강기능식품은 '효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개선에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난 가끔 건강식품을 꼭 먹어야 되나.. 싶기도 하다. 하루 3끼 골고루 잘 먹으면 건강식품을 먹어야 할 딱히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는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먹기는 먹는다.

문제는 개선에 도움을 기대하고 구입하기에는 건강기능식품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의 가격이 약 값과 비슷하면 그 만큼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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