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아니라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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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일리 없는 말하는 사람들 종종 꽤 있긴 하다.

현실 세계에서 100% 완전하고 완벽한 사람/상황/조건을

찾을 수 없고, 찾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세계에서 우리가 취해야 하는 방식은

언제나 최선을 선택함으로써 최악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지능과 능력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도 차이가 생긴다.

어떤 사람은 최악이 최악인 줄 모르고 선택하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한두 번 실수 혹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다만 그 최악의 선택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항상 최선을 선택하는 것은 아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우린 항상 최선의 판단 선택을 함으로써 최악을 도태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