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5, 2020

다짐..


식빵 테두리를 떼어내고 먹지 않겠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루하고 고단한 일상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삶이 외롭고 고독해도 서운해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도 길러보고..
함부로 상처받지 않겠습니다.


근데 그 다짐... 잘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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