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람 김원봉..
미남이었다고 하더니.. 맞네..
홍범도 장군 컬러 복원 사진이다.
컬러로 보니 동네 옆집 아저씨처럼 생기셨네..
유관순 열사 16세
흑백 사진을 컬러로 복원한 사진
체포되어 옥살이 할 때 사진이라고 한다
사진에서 우측 상단의 맨 위에 어깨 동무하고 서있는 사람이 어린 시절의 유관순이라고 한다.
복원된 다른 사진을 보니 참으로 앳된 모습이다
우연히 봤는데.. 보고 있자니 좀 찡하더라고..
슬프기도 하고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
항상 궁금해진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이라는데
그냥 친일해서 누구처럼 13만 평 땅 얻어 대대손손 호의호식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적당히 맞춰주었더라면 그럭저럭 한 평생 편안히 살 수 있었을 텐데..
왜 고난을 자처했을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래저래 두루두루 온통 미안함 천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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