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리면 마루타가 되라는 것인가..?
사람을 보는 안목 혹은 식견-윤석열
남자 박근혜 - 더 강력한 자가 나타났다
'그'에 대한 판단과 평가는 예측을 빗겨가질 않은 것 같다.
암튼
대체 말인지, 된장인지...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쩔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저러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대략 +/- 25%으로 항상 존재한다.
어쩔 수가 없다. 그 +/- 25%를 완전히 제가힐 수 없기 때문이다.
세월이 가도, 시대가 바껴도 그들은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어리석거나 우매한 사람 +/- 25%가
주장이나 발언에 매우 용감하여 사방팔방 고함을 치고 다닌다는 것이 문제지만
그런 그들을 제거 하거나, 제지 하거나, 깨우칠 방법 마땅치 않다.
인간 사회가 단 하루도 조용할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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