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 2022

초라한 광복절 기념식... 만약 다시 일본 식민지가 된다면..

 


문 전 대통령 부부 마을 산책 때 협박한 장기 1인 시위자 체포

“어딜 기어 나와”... 文 협박 시위자, 커터 칼로 위협까지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07255105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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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야스쿠니 공물은 관습", 日산케이 "한국 고관도 이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1888663242797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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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일 미래' 얘기한 날, 기시다는 야스쿠니 봉납

https://www.news1.kr/articles/47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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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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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지난주 윤석열 정부의 광복절 행사는 아마도 역대 가장 초라한(?) 광복절 기념식 중 하나였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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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일이다. 최소한 국민의 절반 이상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했을 텐데... 어찌 된 일인지 내 주변에는 그를 찍었다고 말하는(혹은 나타내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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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누구를 찍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그토록 훌륭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다면 자랑스러워할 만도 한데... 일부러 숨기고 감추려는 것인지, 윤석열을 선택했다는 사람은 아직 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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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가들의 풍문에 따르면 윤석열을 찍었던 사람들의 가장 큰 변명 중 하나는... 그를 선택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라는 변명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들이 수없이 알려주어, 웬만한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 것을, 왜 당신만 몰랐냐는 것이다. 희한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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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그 정도인지 몰랐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이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 정도인지 몰랐다'의 주체, 즉 '나' 자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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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깨우치려면 가장 먼저 내가 어리석거나 무지할 수 있음을, 아니 어리석거나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해결책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찾을 수 있다. 마치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먼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흔히 나의 무지를 인정하고 항상 배우고 익히기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하고, 그래서 항상 겸손해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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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타깝게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은 대게 그 사실, 즉 나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으로 윤석열을 선택했다는 오류를 범했다는 인식하지 않으며, 인정하고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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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결책은 뭐냐고...? 없다. 그들 스스로 더 나은 사고력과 인식능력 등을 겸비하려 스스로 노력하고, 스스로 깨닫고, 깨우치지 않는 이상 달리 어떤 해결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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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한민국이 (여전히 한국 점령, 지배를 꿈꾸는) 일본의 지배를 다시 받는다면... 과연 윤석열이나 이명박, 박근혜 류의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언행을 하며, 어떤 삶을 살까... 추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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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어떨까...?'라도 상상도 해본다. 글쎄...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닥쳐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그저 숨죽이며, 제 목숨 연명하려 애쓰겠지. 바라기는 가능하면 '쪽박'은 깨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희망이 있지만... 요즘은 차라리 그냥 친일하여 호가호위하며 천수를 누리다, 죽어서는 현충원 같은데 묻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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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욕 안 먹는 정책 없다? 당연한 결과이지 않을까..?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84387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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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뽑은 '당신'-이제 와서 어쩌겠나?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7671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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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는 안목 혹은 식견-윤석열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4019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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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국민 대중 - 책임지지 않고 자기반성도 없다

https://blog.naver.com/parangbee/2214354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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