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외교 강조했는데…윤 대통령 ‘참배 불발’에 준비 소홀 논란
윤석열 대통령, 런던 일정 분석해 보니 ‘조문 지각’ 또는 ‘소통 미비’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3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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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조문 관련해서... 혹자는 창피한 일이라고 하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고, 대망신이라고도 한다.
맞는 말이기는 한데... 생각해 보면 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은 따로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다수의 한국인들이, 대한민국 국민/시민/대중들이 그런 수준의 '그'를 대통령으로 알고서 자발적으로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언제나처럼 그의 수준에 맞는 언행을 하고 있을 뿐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인들과, 대한민국 국민/시민/대중들이 그를 대통령으로 자발적으로 선택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어느 쪽이 더 창피해 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그 창피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그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투덜거릴 수 있는 자격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 투덜거림이 언제 끝날까..? 5년 후...?
5년 후라고 다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같은 류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러니 너무 애쓸 필요가 없다. 언제건 간절한 소망도, 노력도 한순간에 무소용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참고로 영부인이 썼다는 '검정 베일(black veil)'은 유가족의 여성만 착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Who wears a black veil at a funeral?
In addition to selecting all-black attire, it is tradition (although not compulsory) for female members of the royal family to also wear black veils for state funerals. Known as the mourning veil, the piece is both a practical and symbolic item that signifies sorrow.
대통령이 바뀌면 달라지는 것...?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670863255
윤석열을 뽑은 '당신'-이제 와서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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