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펑펑 우는 배우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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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고 외면할 수 있겠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내가 행사한 투표권이, 내가 낸 세금이... '나'를 억압하고, '나'를 죽이는 원흉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류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윤석열이라고 크게 다를까? 물론 정도는 다르고, 억압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류의 사람이라면 위 김규리 씨의 사례가 남의 일이라고 장담하기 어렵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수의 한국인들은 여전히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류의 사람들을 좋아한다. 좋아할 뿐 아니라 맹신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류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정치인으로 선출되고, 당선 되는 것이다.(전두환은 쿠데타를 통해 강제로 스스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등은 국민의 자발적 선택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왜 그럴까? 이런저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결국은 어리석거나 우매함 때문이지 싶다. 즉 지적 능력, 이해력, 사고력 등의 저하에서 오는 '무지'라는 것이다.
근데 인간의 무지함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 달라서 어찌할 도리 혹은 방법이 없다. 그저 스스로 깨쳐 그 무지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발적 노력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 사회가 쉽게 바뀌거나 변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음은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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