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한동훈 장관과 한국은행 총재의 짤(?)을 보면서 역시 대통령이 바뀌니... 여러 방면에서 모든 것이 점차 바뀌어 간다는 걸 새삼 상기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국인들이 스스로 원하여 선택한 변화이고, 선택한 것이니 왈가왈부해 봐야 큰 의미는 없다.
대통령이 부조리와 모순, 비합리, 비논리적이고, 비인간적인 경우... 정부 내각 및 공무원 및 사회 전체가, 아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전체가 그 성향을 따라가게 된다.
즉, 사회가 부조리하고 모순적이게 되고, 비합리와 비논리가 판을 치고, 비인간적인 사회로 옮겨가려는 속성이 강해지는 것이다. (믈론 여타 다른 유명하거나 영향력 있는 정치인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과거 세습 사회에서는 그러한 부조리와 모순, 비합리와 비논리, 비인간성을 어떤 관습 또는 제도 탓을 할 수 있었지만, 현재의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든 권력이 대중/시민/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시대에는 다른 외부환경 탓을 하기 어렵게 되었다. 즉, 현대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국민/시민/대중들의 선택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깨어있는 시민, 똑똑하면서 현명한 국민, 합리적 논리적 인간적 대중들이 사회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는 것이다.
부조리하고 모순적이며 비합리, 비논리적이고, 비인간적 인물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은 그 시대를 사는 사회인들 다수가 부조리하고 모순적이며 비합리, 비논리적이고, 비인간적이라는 얘기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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