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조 원짜리 한국 투자 가로채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83004
상무장관 WSJ 인터뷰에서 '천기누설'
"대만 반도체 회사 대표와 1시간 통화"
韓 투자 고려하던 회사, 美로 유턴시켜 "미국이 반도체 및 배터리 지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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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라는 게 참 그려... 밑밥 깔아야지, 떡밥도 던져야지, 포석도 치고, 때로는 뻥카도 날리고 ... 온갖 염병을 해야하는 것인데... 우리 휼륭하시다는 윤석열 대통령 및 관련 공무원들께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 암튼...
대만이 한국에 공장을 지었을 것 같지는 않으니... 가로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대만은 미국에게 좀 더 유리하게 끌려고 한국을 일종의 카드로 쓴 것 같다. 가로챘다는 식으로 미국 탓할 것은 없어 보인다. 미국 정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노력했고, 결과를 얻어낸 셈이니 말이다.
반면, 한국 정부, 아니 한국은 똑똑하고 유능하시다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그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뿐이다. 이명박, 박근혜를 거쳤음에도 윤석열을 뽑은 건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그가 군사를 일으켜 강제로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다. 또한 그와 관련된 이런저런 온갖 부조리와 모순 및 무능과 몰지각에 관해서는 이미 뉴스가 차고 넘치니 국민을 속인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다.
이제 와 어쩌겠나... 일본하고 친하게 지내자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믿고 기다리거나, 각자 알아서 도생할 수밖에... 잘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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