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에너지 위기 정공법으로 넘겠다"…요금 인상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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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얀한 일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류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사소한(?) 이슈에도 비난과 비판, 조롱과 능욕을 서슴치 않던 사람들이,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류의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면 그 많던 난리법석들이 다들 잠잠하다. 대체 왤까?
이유는 간단하다. 문민정부 혹은 민주정부로 대변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사소한 불만족에도 비난을 하고, 집회를 하고, 심지어 비아냥과 조롱을 해도 큰(?) 뒷탈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싶다.
반면, 전근대적 독재적 성향(?)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더 큰 부조리와 모순 혹은 불만족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묵하는 것 같은데... 아마도 그 이유는 행여나 뜻하지 않은 불똥이 튈까하는 걱정 혹은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약강강약'의 비열하고 비굴한 일상의 삶을 살아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작고, 온순하고, 만만하다 싶은 상대에게만 이빨을 드러내는 '견공'과 비슷하다 하겠다.
그나저나 그가 대통령이 된 후... 물가계속 오르고, 금리 계속 오르고, 환율 계속 오르고... 온통 오르는 것 뿐이다. 근데 딱히 뭘 어찌할 방법/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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