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과잉생산 해결 위해 수확량 낮은 벼를 재배???
신동진 벼 퇴출 파장…‘설익은 정책’에 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29469
정부 2027년까지 30% 감소-번개탄 금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1316401924763
난방비 안 쓰는 게 답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15500166&wlog_tag3=naver
농식품장관 "내년까지 소 14만마리 줄여 한우가격 안정화"
https://v.daum.net/v/20230220112522885
***
<문제해결 방법>
난방비 비싸? > 난방 하지마!
쌀이 많이 생산 된다고? > 생산성 높은 쌀 품종 퇴출!
자살율이 높아? > 번개탄 생산하지마!
한우 가격이 불안정해? > 개체수 줄여!
???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하려고 이것저것 뭐라도 해보겠다는 정부의 생각(?)은 이해하겠지만, 아무 생각 없는, 그야말로 황당한 방법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문제다.
좋게 말하면 이것저것 온갖 노력을 해보겠다는 심사가 가상하나, 나쁘게 보면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은 한심한 방법들을 내 놓는 것을 보면, 노력해 보겠다는 그 '심사'도 그닥 믿음이 안 간다.
그리 보는 이유는... 나라의 운영을 책임지는 행정부로 상징되는 대통령이란 혹은 정부란... "열심히 하는 자리"라기보다는 "잘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번개탄 금지, 수확량 낮은 벼, 한우 개체수 줄이라는 소식을 보고 있자니... 문득 "해경 해체"를 외쳤던 그녀의 말이 떠오른다. 근데 소위 보수라는 사람들 혹은 정당을 보면.. 어쩜 하나같이 그리 한결같은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갈수록 태산이고, 갈수록 대략난감이라 하겠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니... 어쩌겠나... 그저 행운을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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