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4, 2023

윤석열 정부-선택의 대가..






똑같은 뉴스와 소식을 보고 들어도, 독자와 시청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을 하고, 전혀 다른 견해와 결론을 가질 수 있다. 들려오는 소식을 듣고, 어떤 견해와 결론을 가질 것인지의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어떤 멍청한(?) 혹은 한심한(?) 혹은 아둔한(?) 정치인이 등장했을 때 가장 염려되는 것은 아마도, 그로 인해 발생하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경기 침체' 또는 '경기 혹은 경상수지 악화'라 하겠다.

근데 왜 멍청한(?) 혹은 한심한(?) 혹은 아둔한(?) 정치인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면 작게는 지역 발전이, 크게는 국가 경제나 경기가 나빠지는 것일까?

매우 단순하다. 현재의 글로벌 사회에서는 한국 내에만 경쟁자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나 한국은 수출 국가로 해외의 많은 다른 나라와 경쟁하며 그 속에서 이익을 남겨 먹고살아야 하는 국가다. 그것을 이른바 '경상수지'라고 부른다.

따라서 만약 한국에 멍청한(?) 혹은 한심한(?) 혹은 아둔한(?) 정치 지도자가 선출되면 한국과 경쟁하는 다른 경쟁 국가들은 겉으로는 안타까운 척, 위로하는 척, 친한 척하지만... 그것을 호재(?)로 여기며, 그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며, 결국 실제로 현실에서 그러한 현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또한 해외 국가들에서 진행하는 수십조 또는 수백조의 기간산업 프로젝트 등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정치가) 불안정한 국가의 기업들이 가지는 불안전성 때문이고, 한 국가의 지도자/대통령이 멍청하거나, 아둔하거나, 한심하다고 판단하게 되면 그것을 일종의 '오너 리스크'로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의 판단은 매우 합리적인 것이다.

그 결과, 멍청한(?) 혹은 한심한(?) 혹은 아둔한(?) 리더를 가진 나라의 경제와 경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안 좋아지게 된다.

단지 경제나 경기뿐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분위기 등도 서서히 영향을 받는다. 영향력이 큰 정치인이 바뀌면, 정책이 바뀌고, 제도와 규칙도 그에 따라 바뀌기 마련이다. 그래서 멍청한(?) 혹은 한심한(?) 혹은 아둔한(?) 대통령이 등장하면, 일상에서도 멍청한(?) 혹은 한심한(?) 혹은 아둔한(?) 사람들을 (이상하게) 더 많이, 자주 보게 되고, 듣게 되고, 접하게 되는 것은 결코 우연은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물론 나만의 개인적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지만, 작금의 꼬락서니를 보면, 당분간 한국의 경제와 경기가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 몇 년간은 현상 유지 또는 좀 더 나빠질 것 같다는 느낌이다.(그냥 느낌일 뿐, 예측이 아니다.) 국가 경제가 안 좋아지면, 소상공인 뿐 아니라,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등도 영향을 받는다.

보통 그러한 일련의 현상(?) 혹은 결과들을 다수 국민들의 선택에 대한 치러야 할 '대가'라고 부르는데... 한 번 선택하면 일정 기간 그 대가를 회피할 수 없고, 나눠가질 수도 없고, 공동체 전체가 반드시 치러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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