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4, 2023

삼전동, 모아타운, 재개발, 설명회 후기...

 ▶모아타운이 뭔지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송파구 삼전동 상단 모아타운 관련 정보

https://blog.naver.com/winnerbuilding/222895272065

https://youtu.be/Z7mHhZR0EL8

https://blog.naver.com/realestatelab2023/223083007964

http://blog.naver.com/realestatelab2023/223082551874

설명회 일정

상단: 4월22일 토요일 오후2시 송파구민회관

하단: 5월 22일 월요일 저녁 7시, 송파구민회관

▶관련기사

※삼전동 모아타운 청사진 현대건설 참여의향

https://housingwatch.co.kr/news/article.html?no=23199

https://blog.naver.com/jinbio92/223108551567

*관련 단체/업체/사무소: 한국토지신탁, 원양건축사무소

※추천 - 재개발·재건축 '신탁방식'의 모든 것 1, 2

https://www.hankyung.com/thepen/lifeist/article/202206073374Q

https://www.hankyung.com/thepen/lifeist/article/202206073375Q

※신탁방식 장점: ‘자금조달은 신탁사, 건설사는 단순 도급’. 신탁방식 재개발·재건축사업의 핵심 사업구조. 시간 단축. 전문성(?). 공사비 절감(?).

※신탁회사에 맡겼다가...여의도 재건축 파열음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0574.html

http://www.housing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8

※신탁방식도 단점이 있으니 기사 읽어 볼 것 - 신탁사의 허위·과장 광고. '깜깜이 계약'(ex: 계약전 '조달 금리' 공개 여부). 신탁사들이 시공자를 선정하면서 입찰보증금 조건을 당연시 하고, '사업비를 시공자 입찰보증금으로 조달'하면서 신탁사의 역할이 무의미. 공사비 절감 효과도 의문. 소유자들은 분양수익의 일부(보통 2-4%)의 수수료를 신탁사에 내야 함. 신탁사를 '대행사'가 아닌 '시행사'로 선정했을 경우 소유자들의 의견 반영이 어려울 수 있음.

▶재개발 관련 용어

https://1word-goodvibes.tistory.com/169

※권리가액: 조합원이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금액으로 나타낸 것. 권리가액 = 감정평가액x비례율.

※개발이익 비례율(=보상비례율): 사업성을 말 함. 사업성이 좋으면 비례율이 높음. 재개발 사업이 완료된 후 조합이 얻게 되는 수익을 포함한 총 수입금에서 총 사업비용을 차감한 금액을 재개발 이전의 토지 및 건물감정평가액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한 수치.

만일 개발이익 비례율이 100%라면 총 사업이익과 조합의 감정평가액이 같기 때문에 사업성이 좋지 않음을 의미하고 개발이익 비례율이 100%를 초과할수록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커지므로 사업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ex) 만약 감정가가 3억 5천으로 평가, 비례율이 '180'이라고 하면...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6억 3천의 가치가 된다는 의미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55586&cid=40942&categoryId=31907

▶삼전동 모아타운 개발 설명회 참관 후기 혹은 소감:

  • 모든 개인은 '그/그녀'가 처한 상황, 조건 및 이해관계가 다 제각각 다르다.

  • 모든 개인은 지식능력, 지적능력, 이해력, 논리력 등이 다 제각각 다르다.

  • 어떤 개인은 자신이 타인보다 더 똑똑하고, 잘 알고, 옳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믿는다.

  • 자신은 결코 행동하지 않으면서, 뭔가 해보겠다고 행동하는 타인에 대해서는 온갖 불평과 불만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일명 '숫가락 얻는 사람들' 또는 '불평불만자')

  • 그래서 논의/협의/토론/대화는 언제나 복잡하고, 합의나 의견통일 등이 매우, 대단히 어렵다.

  • 어떤 개인은 오직 '자신'의 입장, 상황, 조건, 이익만을 생각할 뿐, 타인의 그것들은 전혀 고려, 이해 및 배려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타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듣지 않는다. 막말로 어떤 개인이 타인의 그것들까지 모두 고려 이해 배려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개인, 모든 주체, 단체, 업체는 오직 이익의 유무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 한국에서 공리주의에 입각한 부동산 정책이나 이슈가 절대 해결될 수 없는 이유는... 그 어떤 법이나 정책보다, 개인 이익추구의 인간 욕망이 언제나 더 크고, 대부분의 개인은 (다수에게 이롭다 하더라도) 한치의 손해도 용납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불가능하다.

  •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할지, 저렇게 할지... 아니면 개발을 할지, 말지도 결정되지 않았다. 개발에 대한 논의/생각 등을 시작하는 단계일 뿐이다.

  • 현재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고, 설명회 이후 개발반대 벽보도 많이 보인다.

  • 결국 최종 판단결정을 개발지역내의 '다수 주민들'의 의사결정에 의해서 최종 결정될 수밖에 없다. (그건 민주주의 시스템안에서도 마찬가지며, 서로 이해관계 또는 선호하는 것이 다 다름으로 다수결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결과 역시 공동으로 책임지는 것이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대통령도 다수가 선출하면 어쩔 수 없듯이 말이다.)

  • 주민 다수가 동의하고, 관련 업자의 이해타산이 맞으면 하는 것이고, 반대하면 못하는 것이고, 관련업체들의 이해타산이 안 맞아도 못하는 것이고...

  • 조합 방식이건, 신탁 방식이건 장단점은 있다. 따라서 어떤 방식이건, 결국은 다수 주민들의 동의(즉 판단 선택) 여부에 달렸다.

  • 재개발을 하건, 안 하건, 그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개발이 좋은지, 나쁜지는 각자의 판단선택이다.

  • 위에서 언급된 사항들은 '나'에게도 적용된다.

※잠실 아파트쪽에 계신 지인분께 물었봤다.

나: 잠실 아파트 거기는... 재건축 얘기가 나온지 10년? 15년?이 넘은 것 같은데... 왜 아직 재건축이 안 되는 건가요?

A: 아파트가 지금 고층이잖아... 재건축 '용적율'이 안 나와서 사업성이 별로 없어서 개발하려는 건설사가 없고, 그러니 추가 부담금도 상당히 많을텐데, 그걸 감당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그러니 아파트가 40년이 됐는데... 재건축이 안 돼... 굉장히 어렵고 난해하지...

나: 아.. 그렇겠구나... 난해하네요...

A: 삼전동은 대부분 저층이니... 건설사 등에서 사업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겠지...

나: 그렇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