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댓바람부터 스마트폰에 경계경보가 울렸다. 근데 곧 오발령, 잘못 발령이란다. 북한이 무슨 발사체를 발사했다는데...
역시 대통령이 바뀌니 국민들을 위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에도 이런 긴급 문자도 보내주시고 '좋빠가'의 위력에 새삼 감개무량이다. 덕분에 잠 설쳤다.
그나저나...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 거야...?
우리 동네 대피소
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sfk/cs/contents/civil_defense/SDIJKM1402.html?menuSeq=57
근데 대패해 봐야 말짱 소용없다. 현재의 전쟁은 로켓과 미사일로 쏟아부을 텐데... 대체 어디로 대피할 것인가? 부산, 제주도...? 다 로켓과 미사일 사정권이다.
최선은... 애초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평화를 유지하며 번영을 꽤 하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툭하면 북한과 맞짱 뜨자며 전쟁 한 판 벌이자는 사람들(특히 노인들)을 볼 때면 그저 착잡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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