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AI드론' 가상훈련서 조종사 살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02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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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빨라... 영화가 현실이 되는 날이 머지않을 것 같다.
상상해 보면, 꽤 섬뜩할 것 같은데... 사실 달리 어찌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인간의 호기심은 가끔 죽음의 섬뜩함을 뛰어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며, AI가 어떤 일정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사실 인간이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 거의 분명해 보이기 때문이다.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왈가왈부, 갑론을박이 많지만... 사실 인간 문명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어떤 미래가 도래하건... 그것은 인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지는 결과일 뿐이다.
물론 '최악'을 피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겠지만... 인간이 언제나 '최선'을 선택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 문명 발달의 역사를 보면 인간은 종종 최악임을 알면서도 최악을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않다.(똥과 된장의 선택에서, 인간은 똥이라는 걸 알면서도 똥을 찍어 먹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모든 것은 그저 (인간 스스로 선택한) 운명일 뿐이고, 행운을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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