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욱하고 있다면 자존감 낮은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6280434011045
“자존감이란 내가 나를 생각하는 개념이다. 자신감과는 다르다. 자존감이 높고 건강한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나, 이상한 사람과 섞여 있을 때나, 누가 날 공격할 때나 변화가 없다. 실패, 성공, 위기 상황에서도 별로 편차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좌절을 잘 이겨내고, 누가 날 좋아하지 않아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땡큐’도 잘하고, ‘쏘리’도 잘한다.
모두가 공부를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만 생각한다. 공부를 한다는 건 설령 꼴등을 하더라도 열심히 해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는 경험은 인생의 기본 자세이자 자산이다. “공부를 통해 네가 균형 있게 성장하고, 최선을 다하는 걸 배우고, 몰랐던 걸 하나씩 알아가면서 너의 효능감, 너 자신을 신뢰하고 틀린 것을 수정해가는 법을 배우는 거야. 인생도 틀리면서 배우고 잘못하면서 깨닫는 거거든.” 이게 공부의 목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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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사다. 해당 기사가 '어린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닌 것 같아 링크 걸어본다. 자존감이나 공부에 대한 오 박사의 조언(?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듯 하다.
사실 이런 류의 '조언'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고,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왠만한 사람이면 한 두 번쯤 들어봤을 법한 얘기다. 그렇다면 그러한 조언을 들었던 나와 우리는 자존감을 좀 키웠을까? 배우고 익힌다는 것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과 믿음을 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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