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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친절?, 더 귀한 친절?...
그런 건 없다.
세상의 모든 친절들은
모두 가볍지 않고, 하찮지도 않다.
좋은 글, 이쁜 글, 아름다운 글...
자주 보고 싶다.
위 글이 진짜건 아니건 상관없다.
어차피 '글'이고
어차피 내가 확인할 것도 아니다.
난 그냥 좋은 글이 읽고 싶은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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