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6, 2024

윤석열판 태블릿PC…?

 윤석열판 ‘태블릿PC’ 나왔다, 검찰로 틀어막을 수 있겠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4284?sid=100

https://youtu.be/YWvDI7JpzOU

https://youtu.be/oTMqZzDhhfo

중앙일보 “충격적” 한겨레 “탄핵 사유” 경향신문 “비상시국” 조선일보 “매우 부적절...대통령 협박하는 정치 브로커와 전전긍긍 대통령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67

"녹취 조작됐다"던 국민의힘...'무편집본 공개' 야당 제안 거절

https://www.vop.co.kr/A00001663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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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윤석열도… 소위 보수라는 정당이나 진영에서 대통령이 되면 왜 항상 이런 유의 문제들이 더 생기고… 왜 항상 이런 유의 허위와 거짓과 기만이 더 난무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새삼 생각해 보면 보수가 가지는 그 이념 혹은 지향점이라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기준과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그는 박근혜와 유사한 결말로 향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제대로 뽑았다면 쓸데없는 낭비와 허비는 없었을 텐데… 자꾸 반복을 하고 있으니… 갑갑할 뿐이다. ‘그’에 대한 갑갑함도 크지만… 오히려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그들'에게 더 갑갑함을 갖게 된다.

하나 도리가 없다. 민주주의 안에서는 잘못된 선택의 책임을 (옳은 선택을 한 사람도) 모두가 함께 짊어지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매우 부조리한 단점이지만... 그것을 대체할 만한 다른 어떤 시스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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