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1985년 전두환 대통령의 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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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은 아니고... 한 +-4년 또는 5년 주기로 반복해서 뽑아주고 있으니... 윤상현의 말이 아주 다른 말도 아닐 수 있겠다. 아마 그도 경험적으로 체득한 것일 터이다.
세상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세상에서 '악'을 완전히 제거한다거나, 어리석고 우매한 시민/대중/국민/군중/백성/사람을 깨우게 한다거나 개과천선 시킨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어떤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을 것들에 신경 쓰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고 중얼거리지만... 그렇다면 대체 책은 뭐 하러 읽고, 대화/토론/설득/생각 등은 뭐 하려 하며, 정치는 왜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도 생긴다.
인간과 세상은 너무 난해하고, 어렵고, 복잡하다. 어느 것 하나 단순하고 쉬운 것이 없다. 하나의 인간, 하나의 사건, 현상에도 수많은 변수들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래 계엄이 성공했어야 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공감능력, 이해력, 인지능력, 지적능력 등이 떨어지는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함차게 밀고 나가는 계엄군이 자신도 죽일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적능력 인지능력 이해력 등이 떨어지니 타인에 대한 공감이나 이해도 떨어질 뿐 아니라...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어리석고 우매하다는 것인데... 의외로 대한민국에도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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