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4, 2025

My Diary-윤석열 긴급 담화 청취 소감…

 듣고 있기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의 주장들이 전혀 설득력, 호소력이 없었다. 제정신이 아님이 확실하다.

담화 내내 남 탓, 불만, 불평은 있었는데… 근거가 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런저런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들을 조정하고 해결하라고 대통령으로 출마하고 뽑아준 것 아닌가…?

어설픈 관용 용서가 참극을 부르는 법이다. 길은 하나 뿐인데… 문제는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맹목적 용감성과 적극성이다.

분명 그는 박근혜를 뛰어 넘는 것 같다. 저런 수준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한국 국민들의 안목이 황당할 뿐이다. 무슨 말로 청취 소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환율 1457원이었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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