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 2025

세상은 점차 더 골 때리고 미쳐가는 듯...내가 느끼는 사회 분위기...?

 중국 - 대만 침공 예고...?

https://youtu.be/0YP5fl-PQEI?si=TuPhl2dNvLx7C5Sd

유럽연합 정상들 “우크라 지원 확대” 결의…헝가리 나홀로 거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06323?sid=104

핵우산으로 뭉치려는 유럽…마크롱 “미국이 우리 편 아닐 때 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4310?sid=104








세상이 점차 골 때려져 가고, 이상해져 가는 것 같다는 예상은 점차 현실이 되어가는 듯하다.

일부 호사가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3차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데... 미래를 누가 알겠는가.

국내나 해외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봐서는... 3차 대전이 아주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닌 듯하다.

아무튼 이제 이해, 배려, 윤리, 도덕, 정의, 합리 등과 같은 어설픈 낭만주의, 이상주의는 갈수록 씨가 말라가는 듯하다.

그래서 대책은..? 범부에 지나지 않는 나 같은 한 사람의 개인이 (방관 혹은 회피하는 것 외에) 무슨 대책이 있겠는가...? 남의 나라는 둘째치고... 대한민국에서도 뭘 어쩌지 못하는데 말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고 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나의 느낌 혹은 감정(?)은 아래의 인용글과 거의 흡사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혼자 불쾌해 하고, 성질내고 화내는 것도 지치고... 사실 그래봐야 뭐 달라지거나 바뀌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내 앞가림도 버벅거리는데 괜히 혼자 힘 빼는 것 같은... 뭐 그런 생각(?) 혹은 느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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