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이면…"태어나는 아이 중 절반은 고소득층 자녀"
"유전자녀, 무전무자녀"…아이, 열에 하나만 저소득층서 태어나 신간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20072?sid=103
우연히 2024년 기사... 태어나는 아이 10명 중 9명은 중산층 이상이고, 저소득층 비율은 10%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뭐 놀라운 뉴스는 아닌데... 문득 그런 생각이 스쳤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지금의 저소득층이 멸종하게 되면) 지금의 중산층, 고소득층 중에서도 중하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지금 이른바 그 '저소득층 혹은 빈민층'으로 분류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말이다. ^^ 물론 상상 속 생각뿐이지만 말이다.
1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 어딘가에 꼴등이 존재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부자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자가 있기 때문인 것처럼 말이다.)
한데... 다들 1등만 되려 하고, 1등만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그렇다고 꼴등이 되라는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꼴등이 존재해야 하고, 존재한다면... 최소한 그 꼴등을 존중, 배려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꼴등을, 꼴등이라고 무작정 경멸, 조롱, 제거, 척결의 대상으로만 봐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꼴등이 존재하지 않으면... 어쩌면 일등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
너무 감상적 낭만적인가…? 1등 독식의 세상, 1등 아닌 모든 열등한 것들은 제거, 멸종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다수인 사회를 살아야 한다면... 그곳에서 우린 과연 행복할까…? 아니...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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